좋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회가 주는 틀안에서 살아가기보다는 인생의 틀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과 도전을 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사람, 볼수록 좋은 사람, 저번보다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을 추구합니다.
강사 및 퍼실리테이터 소개
유 재 호
CEO & 경희대 겸임교수
최 수 빈
Main Coach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을 알기 위해서는 나에게 솔직해져야 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과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을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여정이지만 나 자신의 진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들이 저를 더 강하고 굳건히 만들어줄 것임을 믿습니다.
조 효 주
Coach
매 순간 최선을 다합니다. 계획하고, 도전하고, 실천하며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꾸준한 노력은 나와 함께 주변 모두가 빛날 수 있는 긍정의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