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교육] Strength Finder

긍정 심리학이란, 미국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마틴 셀리그만(Seligman) 교수가 창시한 심리학의 한 분야로써, 개인의 긍정적인 심리적 측면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개인, 집단 그리고 사회가 성장하고 번창하도록 만드는 요인들을 발견하고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을 말합니다.

“업무 만족도 37%,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전세계 2만명 대상 국가 중 최하위 국가”

* Global Workforce Study, 타워스 왓슨 (2010)

“자신에 대한 만족도 8%, 소심하거나 억압적인 성격, 실무능력 부족, 기본 교양 부족”

* 대한민국 팀원급 직장인 634명 대상설문, 휴넷(2011)

 

• 최근 취업 포털 커리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상당수가 직장에서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인 630명에게 ‘직장에서 우울함을 겪은 적 있거나 현재 겪고 있는가’라고 물어본 결과, 전체의 80.0%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우울함을 느끼게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직장에서의 나의 미래가 그려지지 않을 때(37.8%)’라는 답변입니다. (동아일보 2016.3.11)

 

• 현재 많은 상황에서 개인이 이직을 결심하고, 비전을 느끼지 못하는 하나의 이유는 ‘결점과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전통적 방식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결핍 모델) 해당 분석법이 부정적인 관점에서 출발한 문제해결 기법이기에, 자신과 조직에 대해 끊임없이 부정적인 관점을 갖도록 하는 악순환 고리를 만듭니다. 이러한 접근방식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자신에 대한 개발/변화를 이끌어 가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